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플롯 아머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{{{+2 [[플롯|Plot]] + [[갑옷|Armor]]}}} [[주인공 보정|주인공이나]] 중요한 조연, 악역 같이 스토리 진행 중 죽었을 때 전개에 차질이 생기는 인물들을 지키기 위한 스토리 진행 방식이다. 주인공을 비롯한 주요 인물이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지지만 끝끝내 죽지 않는 이유가 이 때문이다. 각본상 면역력(Script Immunity)이나 캐릭터 쉴드(Character Shield)등의 용어로도 불린다. 게임계에서는 [[콜 오브 듀티 시리즈]] 같은 [[FPS]]에서 크게 알려졌지만, 원래 영화, 만화, 소설, 게임 등 플롯이 존재하는 각종 매체에서 거의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[[클리셰]].[* 대부분의 액션 영화에서는 주인공의 전투력과 생존력을 [[주인공 보정|돋보이게 하기 위해]] 적들을 멍청한 고기방패로 만드는 [[스톰트루퍼 효과]]를 사용하고 있다.] [[TV Tropes]] 같은 클리셰 모음 사이트에서도 [[http://tvtropes.org/pmwiki/pmwiki.php/Main/PlotArmor|꽤 긴 비중으로 다루며]], 역사가 오래된 만큼 적용 방식은 작품 마다 현격히 다르다.[* 예를 들어 히어로 만화나 판타지 소설에서는 플롯상의 주요 인물을 억지로 살리는 것도 흔하지만, 만약 죽이더라도 부활마법으로 다시 살려낸다는 식의 초자연적인 소재도 활용된다.] 대부분의 엔터테인먼트 작품에서 플롯 아머가 활용되지만 그걸 역이용하여 충격을 주는 작품도 많다. 위에서 언급된 [[얼음과 불의 노래]]와 [[단간론파]]가 대표적이고, 1990년대에 나온 [[파이널 디씨전]]은 당대의 액션 스타 [[스티븐 시걸]]이 영화 포스터에도, 영화 속에도 멋지게 등장하기 때문에 당연히 끝까지 살아갈 줄 알았는데, 시작 20분 만에 [[끔살]] 당하고 진짜 주인공 역할은 다른 배우에게 넘어가서 관객들에게 충격을 주었다는 후문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